식약처, 조기원 前청장 등 퇴직공무원 8명에 정부포상
공적에 따라 홍조근정훈장·녹조근정훈장 ·옥조근정훈장 등 수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9-16 12:00   수정 2019.09.16 13:41

조기원 前서울식약청장 등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하반기 퇴직공무원 8명에 대해 정부포상이 수훈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8명을 정부포상 후보자로 선정하고 이들에 대해 공개검증을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체에 따르면 하반기 퇴직공무원중 정부포상 대상자는 조기원(일반직 고위공무원). 장인재(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영정(일반직 고위공무원), 하태은(기술서기관), 김혁주(공업연구관), 김도훈(보건연구관), 김성천(운전주사보), 한명희(사무운영주사보) 등 8명이다.

이들중 조기원 장인재는 홍조근정훈장, 하태은 김혁주는 녹조근정훈장, 김성천 한명희 옥조긍정훈장, 김도훈은 근정포장,  김명정은 대통령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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