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추진한 정책과제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과제 4개중 하나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반면, 미흡하거나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은 과제는 전체의 15%에 불과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 49개과(팀)의 61개 관리과제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매우 우수 3개(4.9%), 우수 12개(19.7%), 다소 우수 9개(14.8%), 보통 19개(31.1%), 다소 미흡 6개(9.8%), 부진 3개(4.9%)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수 이상으로 평가된 과제는 15개, 미흡 또는 부진으로 평가된 과제는 9개였다.
우수평가를 받은 과제 중 위해예방 행정분야는 △소비자 니즈 발굴로 양방향 소통 활성화 △위해요소 및 사각지대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불안 해소 △식의약분야 위해사범 기획단속 강화 △주요 정책의 기획 조정 및 재정운용 효율성 제고 △글로벌 식의약 위해정보 선제적 관리 강화 등 5개이다.
식품분야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확대 및 안전한 어린이 기호식품 유통 판매 환경 조성 △합리적 식품관련 법령 정비 및 식품업계 생산성 향상 지원 △수입검사체계 합리화를 통한 위해우려 제품 통관 차단 △식품첨가물, 기구·용기·포장의 기준·규격 선진화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우려시설 집중관리가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제품 분야는 △의료기기 제조부터 사용까지 전주가 안전관리체계 구축 △의약품 안전적 공급 사용 기반 구축 및 제약산업 지원 강화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기반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 개편으로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 △소비자 중심의 시판후 유통 의료기기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미흡이하 과제 9개는 △식의약 행정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정보화 역량 강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음식점의 위생관리 기반 구축 △제제특성을 반영한 바이오의약품 관리체계 강화 등으로 평가됐다.
미흡 또는 부진으로 평가된 과제는 위해예방·행정 분야 3개, 식품분야 3개, 의료제품 분야 3개로 나타났다.
위해예방·행정분야에서는 식의약 행정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정보화역량 강화(미흡),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고객만족도 관리(미흡),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대비 태세 유지(부진) 였다.
식품분야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음식점의 위생관리 기반 구축(미흡),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활성화(미흡),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부진) 등이다.
의료제품 분야는 제제특성을 반영한 바이오의약품 관리체계 강화(미흡),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한약재 품질확보(미흡), 우수의약품 공급을 위해 기준 규격·정비(부진)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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