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2개사 2025년 매출 평균 3595억…전년比 9.2%↑
LG생건, 아모레G, 한국콜마, 코스맥스, 에이피알 순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14 05:00   수정 2026.04.14 05:19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2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0, 코넥스 1, 기타 외감 6)의 지난해 매출 평균은 3595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3292억원 대비 9.2% 증가했다.  4분기의 경우 매출 평균은 955억원, 전기 934억원 대비 2.3% , 전년동기 874억원 대비 9.3% 각각 증가했다. 

△ 2025년  누적 매출액 상위 10개사

지난해 매출 상위 10대 뷰티 기업 중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기업은 에이피알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콜마비엔에이치는 역성장했다. 

 

지난해 매출 규모 1위는 LG생활건강이 차지했다. 매출은 6조355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6조8119억원 대비 4564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6.7% .

2위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다. 매출은 4조6232억원으로, 전년동기 4조2599억원 대비 3633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8.5%.

3위는 한국콜마. 매출은 2조7224억원. 전년동기 2조4521억원 대비 2703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1.0%.

4위는 코스맥스. 매출은 2조3988억원.  전년동기 2조1661억원 대비 2327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0.7%.

5위는 에이피알. 매출은 1조5273억원. 전년동기 7228억원 대비 8045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11.3%.  매출 상위 10위권 내 기업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 

6위는 실리콘투. 매출은 1조1163억원. 전년 6915억원 대비 61.4% 증가했다.

7위는  애경산업, 매출은 6545억원. 전년 6791억원 대비 3.6% 역성장했다. 

8위는 코스메카코리아. 매출은 6409억원. 전년 5243억원 대비  22.2% 증가했다. 

9위는 콜마비앤에이치. 매출은 5749억원. 전년 6156억원 대비  6.6% 감소했다. 

10위는 파마리서치.  매출은 5363억원. 전년 3501억원 대비  53.2% 증가했다. 

 

△2025년 누적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에이피알이다. 증가율은 111.3%. 전년 7228억원에서 1조5273억원이 됐다.  화장품 매출 7386억원, 디바이스 매출 943억원이 각각 증가한, 전년보다 8046억원이 늘었다.

2위는 셀바이오휴먼텍으로,  증가율은 79.7%. 전년 284억원에서 511억원이 됐다. 국내 매출이 233억원 증가한 결과다. 

3위는 엔에프씨,  증가율은 78.1%. 전년 402억원에서 716억원을 기록했다. 완제품 ODM 매출이 355억원 늘었으나 소재 부문 매출이 41억원 줄면서 전년보다 314억원 증가했다.  

4위는 달바글로벌. 증가율은 68.2%. 전년 3091억원에서 51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국내 256억원,  해외 1850억원  각각 증가, 전년보다 2107억원 늘었다.   

5위는 아이큐어.  증가율은 64.9%. 전년동기 506억원에서 834억원으로 증가했다. 화장품 부문은 376억원 증가했으나 제약부문이 47억원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328억원 늘었다. 

6~10위는 진코스텍(63.0%), 실리콘투(61.4%), 제닉(56.7%), 파마리서치(53.2%), 클래시스(38.6%)다. 

 

△ 2025년 4분기 매출액 상위 10개사

 

지난해 4분기 매출 상위 10개 기업 중  아모레·에이피알·달바글로벌은 성장곡선을 그렸으나 LG생활건강·애경산업은 역성장했다.

4분기 매출 규모 1위는 LG생활건강이다. 매출은 1조472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조5800억원 대비 6.8%,  전년동기 1조6099억원 대비  8.5% 각각 감소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조255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조1082억원 대비 13.3%, 전년동기 1조1794억원 대비 6.4% 각각 성장했다. 

3위 한국콜마 매출은 6555억원. 전기 6830억원 대비 4.0%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905억원보다는 11.0% 증가했다.

4위 코스맥스 매출은 6010억원. 전기 5856억원 대비 2.6%, 전년동기 5580억원 대비 7.7% 각각 늘었다. 

5위는 에이피알. 매출은 5476억원.  전기 3859억원 대비 41.9% 늘었으며,  전년동기 2442억원보다는124.2% 급증했다. 

6위는 실리콘투. 매출은 3059억원. 전기 2994억원 대비 2.2%,  전년동기 1736억원 대비 76.3% 각각 증가했다. 

7위는 코스메카코리아. 매출은 1785억원. 전기 1824억원 대비 2.1% 줄었으나, 전년동기 1283억원보다는 39.0% 늘었다.

8위는 애경산업. 매출은 1629억원.   전기 1693억원 대비 3.8%, 전년동기 1711억원 대비  4.8% 각각 감소했다.

9위는  달바글로벌. 매출은 1603억원. 전기 1173억원 대비 36.6%,  전년동기 953억원 대비  68.1% 각각 증가했다.

10위는  파마리서치. 매출은 1433억원.  전기 1354억원 대비 5.8%,  전년동기 1031억원 대비 39.1% 각각 늘었다. 

 

△4분기 매출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4분기 기준 전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셀트리온스킨큐어다. 증가율은 133.0%. 전기 76억원에서 177억원이 됐다. 국내 매출이 99억원 증가한 결과다. 

2위는 에이피알. 증가율은 41.9%. 전기 3859억원에서 5476억원이 됐다. 화장품 1406억원, 디바이스 197억원 등 전기보다 1617억원 증가했다. 

3위는 원텍. 증가율은 39.5%. 전기 332억원에서 464억원을 기록했다. 에스테틱 디바이스 전문가용 제품 53억원, 기기부품 등 77억원 등 131억원 늘었다. 

4위는 엔에프씨. 증가율은 39.2%. 전기 182억원에서 253억원이 됐다.  완제품 ODM 매출이 79억원 늘었으나 원료 부문 매출이 9억원 줄면서 전기보다  71억원 증가했다.  

5위는 아스테라시스. 증가율은 39.0%. 전기 88억원에서 122억원으로 늘었다. 에스테틱 디바이스 전문가용 12억원, 기기부품 등 소모품이 28억원 각각 늘었다.

6~10위는 달바글로벌(36.6%), 청담글로벌(35.8%), 에스바이오메딕스(24.3%), 차AI헬스케어(20.7%), 지디케이화장품(20.2%)이다.  

 

△ 4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4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엔에프씨다. 증가율은 224.4%. 전년동기 78억원에서 253억원이 됐다. 완제품 ODM 매출이 168억원 증가했다.  

2위는 에이피알. 증가율은 124.2%. 전년동기 2442억원에서 5476억원으로 늘었다. 화장품 2963억원, 디바이스 197억원  등 전년동기보다 3034억원  성장했다. 

3위는 셀트리온스킨큐어. 증가율은 123.7%. 전년동기 79억원에서 17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이 97억원 늘었다. 

4위는 실리콘투. 증가율은 76.3%. 전년동기 1736억원에서 3059억원이 됐다. 기업고객 매출이 1272억원 늘면서 전년동기보다 1324억원 증가했다. 

5위는 셀바이오휴먼텍. 증가율은 72.7%. 전년동기 83억원에서 14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68억원 증가했으나 해외 매출이 8억원 감소한 결과다. 

6~10위는 달바글로벌(68.1%), 디와이디(49.6%), 지디케이화장품(48.4%). 파마리서치(39.1%), 코스메카코리아(3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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