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베트남 공무원 대상 화장품 안전관리 초청 연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5 12:3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보건부 소속 화장품 안전관리 규제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측의 요청에 따라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조되는 화장품에 대한 품질수준과 수출되는 화장품의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연수는 △우리나라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 및 정책 안내 △식약처 화장품 품질검사 시스템 교육 및 견학 △동물대체시험법 안내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교육 등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제사례를 접할 수 있는 화장품 연구소, 인체적용시험기관 등을 방문하고 화장품 제조업체 견학을 통해 국내 화장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도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화장품 분야 규제당국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애로사항 등을 협의하기 위해 '한국-베트남 화장품 분야 국장급 회의'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화장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이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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