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도네시아와 인삼가공식품 등 수출 통관 원활화 방안 논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5 12:2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는 우리나라 식품이 현지에서 원활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식약청(NADFC)과 ‘한·인니 식품안전 상호협의회'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식약청(National Agency for Drug and Food Control, NADFC)은 2001년 1년 1월 31일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식품 및 의약품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지도, 감독 및 통제 업무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 주요 의제는 △인삼가공식품을 인도네시아에 수입 등록시 식품으로 분류 △비살균제품인 고추장에 대해서는 일반세균 기준 적용 제외  △김, 미역 제품에 대한 국내 시험성적서 인정 요청 등이다. 

또 우리 제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비관세장벽 등 식품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국장급 '한·인니 식품안전협력위원회(가칭)' 정례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인도네시아 식약청(NADFC)는 양국간 수출·입되는 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 및 품질관리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12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