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캡슐의 주요 성분인 젤라틴이 어떤 원료로 만들어 졌는지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분석법을 개발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이번 분석법은 젤라틴이 우피(牛皮) 또는 돈피(豚皮)로 만들어진 경우를 판별할 수 있는 기존 분석법보다 감도와 정확도가 개선되어 어류 또는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진 경우도 판별할 수 있다.
분석법의 특징은 젤라틴 원료에 존재하는 고유 유전자의 특정부위를 찾아내어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사용해 증폭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2016년 3월부터 9월까지 해외직구 캡슐제품 100건의 젤라틴 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식물성 원료가 30건, 돈피(豚皮)가 24건, 우피(牛皮)가 46건으로 확인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캡슐의 젤라틴 원료로 우피(牛皮)를 사용했으나 돈피(豚皮)를 사용한 것처럼 표시하는 등 젤라틴 원료 허위 표시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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