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약국 기본조제료 1,360원…3일치 5,300원
2017년 약국 조제수가 환산지수 80.1원 ' 역대 최대'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01 06:00   수정 2016.06.01 07:13
2017년 약국 수가 인상율이 3.5%로 유형별 최고 인상수치를 받았다. 
상대가치점수당 단가인 2017년 환산지수는 2016년 77.4원에서 2.7원이 오른 80.1원으로 계산됐다. 

이에 2017년 약국 기본조제료는 1,360원, 1일 총조제료는 4,660원으로 산출됐다.  
내복약을 기준으로 상대가치점수를 대입해 2017년 약국 총조제료를 계산해 보면, 약국 관리료는 520원으로 20원이 인상된다.

조제 기본료는 1,360원으로 전년대비 40원이 인상됐으며, 복약지도료는 850원에서 30원이 인상된 880원이 된다. 의약품 관리료는 10원이 오른 560원으로 조정 된다.

1일부터 25개 구간으로 나뉘는 조제료는 1일치가 1,340원이며 91일 이상 조제료는 12,260원으로 인상된다.


투약일수별 총조제료는 전년대비 1일치는 전년대비 140원이 오른 4,660원이며 약국에서 가장 많이 조제하는 일수인 3일치 총조제료는 160원이 오른 5,300원으로 조정된다.

대형병원 앞 문전약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 조제되는 30일 총조제료는 10,890원이며, 90일 이상 총조제료는 15,580원이다. 

인상된 약국 수가는 201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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