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나비'사업, 제품화 단계별 지원 강화
식약처, 제품화 속도 박차…지원 트랙 다양화 예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19 06:02   수정 2016.02.19 07:18

올해는 팜나비 사업을 통해 생산된 의약품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팜나비 사업의 의약품 제품화 속도 향상을 위해 개발단계에 따른 지원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 팜나비 사업이 의약품 제품화를 위한 기초단계에 치중되어 있는 점을 개선, 보다 가시화된 제품에 대한 별도의 지원책도 마련한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2014년부터 신약개발 연구와 의약품 제품화 촉진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제품화 네비게이터·품목설명회·개량신약 특성화 지원단을 운영중이다.

사업 특성상 현재 팜나비 사업을 통해 제품화로 이어진 사례는 아직 없는 상태다.

이에 가시화된 사례의 경우 별도의 지원을 마련, 제품화 속도를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팜나비 사업 트랙의 다양화가 결정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존 팜나비 사업의 경우 초기단계 지원이 위주였다"며 "올해는 어느정도 가시화된 그룹에 대해 지원하는 별도의 트랙도 운영하는 등 단계별 지원을 다양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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