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개인정보보호 인증(PIPL) 2년 연속 인증
개인정보 수집·보관 등 65항목 우수평가, 전 국민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 안전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08 10:5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행정자치부 총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 재인증(PIPL)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 인증(PIPL)'은 행정자치부가 총괄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인증제도로, 65개 지표를 통해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진단하여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에 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재인증은 2014년 11월 최초 인증 받은 개인정보 유지관리 심사로 지난 6월부터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한 개인정보 수집, 보관, 이용, 파기 등 단계별 65개 준수사항 항목에 대하여 약 2개월간의 심사를 걸쳐 전체 항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그간 심사평가원은 '개인정보보호법'시행 이전부터 개인정보 DB암호화, 주민번호 대체키(H-PIN) 활용, 문서 불법복제 방지(DRM), 개인정보보호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조치에 적극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올해 4월에는 개인정보보호협회로부터 국민들이 이용하는 홈페이지(www.hira.or.kr)에 대해서도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ePRIVACY)’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심사평가원 박상두 경영지원실장은 “대외 공신력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인정받은 것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 국민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에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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