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0여개국 보건의료기구 '보편적 건강보장' 논의
건보공단·심평원,14~15일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국제회의' 개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08 06:30   수정 2016.01.08 07:06
30여 개국의 보건의료서비스 관리기구가 서울에 모인다.

국제적 화두가 된 보건의료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국제회의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동 주최로 오는 1월 14일~15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 

영국, 네덜란드, 카타르 등 3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이번 국제회의는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주요 과제인 '보편적 건강보장'을 주제로 보건의료 재정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각국의 정책적인 논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UN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로 '진료비 재정위험 보호 등을 통한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국제회의'에서는 우리나라의 투명한 진료비 관리체계와 ICT 기술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진료비 지출관리와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4일에는 Reinhard Busse 교수의 'UHC for SDGs'를 주제로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재정과 형평성 제고(좌장 정형선)'를 주제로한 제1세션에는 '재정의 형평성 및 지속가능성 제고' '재정조달의 각국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건강 비용의 합리적 비용(좌장 사공지)'을  주제로 '건강보장 급여와 보장성', '진료비 지불제도와 지출관리'가 진행되고, 제3세션에서는 '국민건강즈진을 위한 전략(좌장 이상일)'을 주제로 '보건의료서비스 질 확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거낭보장 기관의 역할' 등이 발표된다. 

행사 이틀째인 15일에는 'IC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시스템 구현'을 주제로 제4세션이 진행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보험서시스 강화' 'ICT기술 활용을 통한 보건의료체계 효율성 강화'가 논의될 계획이다. 

제5세션은 '건강보장 국제협력 강화'를 주제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각 대륙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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