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심사 전문인력 양성
각 단계별 전문 인력 총 1,737명 육성 실시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17 10:5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등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기기 디딤돌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의료기기업체, 연구개발자 등 1,737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의 경우 업체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제품개발에 필수적인 점을 고려하여 임상시험 계획서 작성, 의료기기 안전성 및 성능 검증을 위한 기준‧규격 등 의료기기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허가심사 등에 대한 의료기기업체의 이해를 높여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고 신속하게 제품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16년에는 의료기기 개발자, 임상시험 관련자 등 교육 대상 특성에 맞추어 임상시험 이론과 실습, 신개발 의료기기에 대한 평가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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