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오송 첨복단지, 신규 지원대상 선발 시작
연내 지원대상 확정 후 공동연구 실시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4 12:19   수정 2015.11.04 13:11

최근 대구경북지역과 오송지역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지원사업 신규 대상 공모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지원사업 공모안내에 따르면 2015년도 지원분야는 첨복단지 내 실험동물센터를 활용한 공동연구개발과제다.

공모분야는 각 첨복단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

대구경복첨복단지는 △수술적 기법을 이용한 혈관계질환 유효성 평가 시스템 구축 △첨복재단 미생물 모니터링 시스템 확립 및 미세유체 분석법 구축 △의료제품의 영상기반 약물동태학/유효성·안전성 평가를 위한 기반 구축에 대한 사업을 추진, 공모를 진행한다.

오송첨복단지가 추진중인 사업은 △안정성 약리 및 약동·약력학 분석기법 구축 사업 △인위발증 동물모델 및 소형영장류를 활용한 의료제품의 유효성 및 성능 평가기법 개발 △맞춤형 종양표적 치료 평가를 위한 분자영상법 개발로, 이와 관련한 공모를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의료 연구개발 기관 및 기업부설연구소로, 단지 내 입주 또는 입주확정 기업․연구소·대학·기관 등이 연구개발 사업 공모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첨복단지재단 측은 오는 17일 원서마감 후 12월까지 연구개발지원사업 선정평가와 협약 체결을 마치고 공동연구개발수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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