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 원주혁신도시 신사옥 건축이 95% 완성, 막바지 마감작업에 막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심평원은 보건의료전문지기자단을 대상으로 신사옥 견학을 실시하고, 이전 준비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했다.
심평원 원주 신사옥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완료 예정이여 이전은 12월 초부터 단계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신사옥은 23,140㎡(약 7,000평)에 건축연면적 61,469㎡(약 18,620평) 지상 27층 지하 2층 규모로 건축 중이다.
본사 직원 2400여명 중 1200여명은 오는 12월 초 1차 이전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제 2사옥을 신축해 2018년 12월경 잔여 인력의 2차 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직원이 75%이상인 심평원의 특성과 원주시 시화인 '장미꽃'을 연계해 꽃을 형상화한 설계했고, 각종 정부인증 5개 분야 최고등급 획득했다.
또한, 일반 건축물대비 50%이상 에너지를 절감하는 최첨단 친환경 건축물로 각종 친환경시스템(태양광, 태양열, 지열, 우수이용 등) 적용했고, 내부 아트리움과 스마트 외피 등의 패시브설계를 통해 자연환기와 채광의 효율성이 높아 냉난방․조명부하 감소로 에너지 절감 및 공기질 향상으로 향후 건물유지관리 비용 절감할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