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각 지방청의 GMP 실사자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실시중인 'GMP 협의체'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식약처는 6개 지방청과 함께 지난 7월말부터 원활한 GMP 적합판정서 발급을 위한 'GMP 실사자 협의체(이하 GMP 협의체)' 화상회의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GMP 협의체는 식약처 본부와 각 지방청에서 GMP 적합판정서 발급을 위한 실태조사에 참여하는 관계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화상으로 진행되는 GMP 협의체 회의는 사례 공유 위주로 진행된다.
현장사례 공유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실태조사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현제 회의는 평균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월 2회 실시되어 총 6번의 회의가 진행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실사장소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기에 각각의 실사례를 공유하는 회의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며 "회의를 통해 발표된 실사례들을 모아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도 있다. 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GMP 적합판정서 발급을 위한 실태조사는 201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GMP 재평가 대상 제조소는 12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