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S가입 성과 통한 의약품 수출 지원 돕는다
식약처, 제약업체 해외 수출부서 현장 목소리 청취부터 시작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26 10:46   수정 2015.03.26 10:5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한 지난해 성과가 의약품 수출 진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해외 수출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해외 시장 진출에 PIC/S 가입 효과를 활용하기 위한 지원사항 등을 현장 담당자들로부터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보다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PIC/S 회원국 활동 내역 △오는 4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ASEAN) 의약품 GMP 협력 컨퍼런스’ 준비 상황 등 다각적인 국제협력 동향도 설명할 계획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와 20여개 제약사의 해외 수출 부서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는 참석 대상을 제약사의 수출부서 현장 담당자로 특정한 만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수출부서와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수출 현장에서 필요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우리나라의 PIC/S 가입 효과가 중장기적으로 극대화되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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