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후보 하마평만 '무성'
공무원·교수·전직국회의원 등 10여명 거론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25 12:39   수정 2015.03.25 13:13

공석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후보군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 前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4.29 보궐선거를 위해 사퇴한 이후 공석인 식약처장에 어떤 인사가 기용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약처 등에 따르면 후임 식약처장으로는 공무원, 전직국회의원, 교수 등 다양한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식약처 내부인사로 왕진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비롯해 2-3명의 인사들이 내부 승진격으로 후보군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손숙미 인구보건협회장 등을 포함해 2명 내외의 전직 국회의원도 차기 식약처장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상당수 약학 및 식품 전공 교수들도 식약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약학대학 S교수, 이화여대 약대 L교수, 덕성여대 약대 S교수, 숙명여대 약대 S 교수 등 4-5명과 식품 전공 교수 2 - 3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이외에도 국무조정실 소속의 고위공무원도 식약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것.

다양한 인사들이 공석인 식약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인사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식약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일부 인사들은 자가발전식으로 후보군에 이름으로 올려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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