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임시국회 시작…기초연금법 중점 논의
2014년 국정감사 6·9월 두차례 10일씩 진행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28 16:35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카드회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기초연금 법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이번 국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을 포함한 여·야·정협의체에서 논의해 2월 국회에서 기초연금 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그러나, 최근 의료 영리화  정책 도입을 놓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기초연금법의 국회 통과가 순탄할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한편, 2014년도 국정감사는 6월과 9월 중 10일씩 총 20일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개정과 중복 감사 방지 등 국정감사의 운영제도 개선을 위한 규칙 제정을 2월 국회에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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