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제 개선안 합의 실패…절충안 등 제시
시장형제 소위원회 2차 회의 마무리…28일 결정 여부 주목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25 14:57   수정 2014.01.25 14:59

시장형실거래가제 개선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협의체 소위원회가 2차례 회의를 끝냈지만, 결론은 도출하지 못했다.
 

시장형실거래가제 협의체 소위원회는 24일 오후 2차 회의를 마쳤다. 이날 회의는 3시에 시작해 2시간 가량 진행됐으나, 각 위원들의 의견을 어느정도 좁히기는 했지만 결론은 내지 못했다.

이날 인센티브 요율 조정안 등에 불만을 갖고, 회의 불참 의사를 밝혔던 제약협회는 회의를 마무리 짓고 내부 논의를 통해 다음번 회의때 참석 및 입장 전달을 할 방침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아직 할 말이 없다"면서 "내부 보고 후 향후 방향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시행 후 인센티브 요율 조정안과, 폐지 후 보완하는 안 등이 논의됐으나 두 가지 안에 대한 합의는 이루지 못 하고, 인센티브를 간접적으로 지불하는 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거래가 상환제를 개선하기 위한 마지막 회의는 오는 2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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