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제 ‘실거래가’ 파악 방안마련 집중
복지부, 시장형제 협의체서 각 단체 개선안 모아 합리적 대안 모색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7 06:00   수정 2014.01.17 07:10

정부가 시장형협의체 개선안 마련을 위해 각 협회의 의견을 모아 갭을 줄이는 작업에 착수한다.
 
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협회의 개선안을 모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17일 열리는 3차 회의에서는 실거래가 파악 방안 마련에 대한 각 협회들의 의견을 듣고, 최적의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의견을 조율의 시간을 갖는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를 활용해, 약가관리를 투명하게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문위원별로 시장형실거래가제에 대한 투명한 가격 형성과 실거래가 파악 기전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며 “각 단체들이 제기하는 문제점들에 귀를 열고, 합리적 대안이 무엇인 지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각 협회들의 의견을 모아 갭을 줄여나가는 작업을 통해 빠른 시일내 개선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정례적인 의약품 시장 실거래가 조사를 근거로 ‘표준가격 고시제’ 도입,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통한 실거래가 파악 시스템 확립과 실거래가 사후관리를 통한 약가인하 기전, 실거래가 실사 강화와 약제비 직불제 등의 개선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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