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산약 수출 위해 중국 인허가 절차 개선 추진"
"카나브 중국 수출, 국내 제약 중국 진출 기폭제 될 것"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09 18:27   수정 2014.01.09 18:28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9일 보령제약과 중국 하얼빈 글로리아사간에 약 800억원 규모(라이선스 Fee 540만불 + 공급계약액 4억2,800만 위안)의 카나브정 중국 독점 판매 라이센스 아웃 및 원료 공급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카나브정의 수출 성과는 국내 제약산업에 큰 경사로, 연초부터 시작된 반가운 소식이 올해 제2호 글로벌 신약 탄생으로 이어지고, 국내 제약업계에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이 확산돼 수출이 대폭 확대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중국시장에 입성한 국산 신약 일양약품 놀텍정, 슈펙트정에 이어 보령제약 ‘카나브정’ 수출은 국내 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제품수출 촉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G2G 협력을 통해 한국 제품의 홍보를 강화하고 한국 허가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여 중국내 인허가 절차 개선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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