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혐의 조사중인 제약 현장시찰 '제외'
이목희 의원, 심평원 국정감사서 건의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0-16 14:57   수정 2012.10.16 17:42

국정감사 제약사 현장 시찰 대상이었던 동아제약이 리베이트 혐의 조사로 인해 시찰 대상에서 제외됐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16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앞서 오는 19일 예정된 제약사 현장시찰 대상에서 리베이트 혐의 조사를 받는 중인 동아제약을 제외시킬 것을 요구했다.

이목희 의원은 “동아제약의 현장 압수수색 등이 현장시찰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리베이트 조사를 받는 제약사의 현장시찰은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이 같이 요구했다.

이에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목희 의원의 요구를 받아들여 “여야 합의를 통해 동아제약을 시찰 대상에서 제외토록 하겠다”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 예정된 국정감사 제약사 현장시찰 대상 업체는 LG생활건강, 종근당, 동아제약연구소가 진행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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