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식약청은 최신 의약품 기준규격 및 분석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수도권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의약품 품질검사기관, 제약업계 등 시험담당자를 대상으로 17일 '식약분석공감'을 개최했다.
식약분석공감은 서울식약청에서 운영하는 협의체로 관할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품 검사기관, 업계 등을 대상으로 분석기술 정보교류 및 교육 등을 수행한다.
식약분석공감에서는 △2012년 대한약전 10개정 전면개정 방향(의약품기준과 김희성 연구관) △엔도톡신 시험법’(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동권 교수) 등을 주제로 세미나 및 토론회가 개최됐다.
서울식약청은 2011년에는 식약분석공감 4차례 개최를 통해 식·의약 시험검사기관과 분석기술 정보교류 등 협력체계를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공전의 셀레늄 시험법 및 화장품 중 포름알데히드 시험법 등 시험법 개선의견을 도출한 바 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시험검사기관에 최신 기준규격 및 분석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상호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식·의약품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