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수가 결정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이 소위원회에서 재논의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복지부는 16일 오전 진행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보험수가 결정시기를 조정하는 안건이 올라갔지만 해당 소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른 참석자들은 대부분 안건에 동의했지만 최근 집행부가 꾸려진 병원협회에서 내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는 것이 복지부 관계자의 말이다.
이날 건정심에는 매년 10월 17일까지 결정하도록 해 온 수가 결정 시기를 당기는 안건이 상정됐다.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수가와 관련되는 건강보험료 등을 고려한 구체적인 수치를 반영해 실제 오차를 줄이자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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