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일단 정회’…새누리당 의원 불참
'최시중 게이트' 수사 촉구, 다른 안건 언급 없어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4-26 11:15   수정 2012.04.26 11:16

오늘 10시 예정으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새누리당 의원의 불참으로 정회됐다.

민주통합당의 요청으로 소집된 이번 법사위에는 민주통합당 출신 의원만이 참석해 법사위원장인 우윤근 의원, 이춘석 의원, 박지원 의원, 이용희 의원이 참석해 ‘최시중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우윤근 위원장은 “18대 국회에 현안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야가 가리지 않고 집행부의 비리 감시 임무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며 “오후나, 저녁에라도 새누리당 간사 합의해  정상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정회’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법사위는 미의결 법안처리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사법개정안 등 59개 법안에 대한 의결문제는 언급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법사위가 열렸을 경우, 의결 진행에 대한 가능성이 있으나 새누리당 의원의 불참으로 오늘 법사위가 다시 개의 될지 미지수이므로 약사법개정안 등의 법안 의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국회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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