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H295R 스테로이드호르몬 합성시험법 한국어 번역판 배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4-20 09:53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7월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으로 채택(OECD TG 456)된 'H295R 스테로이드호르몬 합성시험법'을 한국어 번역판으로 제작·배포한다.

H295R 스테로이드호르몬 합성시험법(Steroidogenesis)은 인체 H295R 부신피질암 세포주를 이용한 스테로이드 호르몬 및 합성효소변화를 통해 시험물질의 내분비계장애작용 여부를 검색하는 시험법이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H295R 세포배양법 △실험실 숙련도 시험 △세포 생존도 측정, 호르몬 분석, 시험농도 선정 등 시험물질 노출 방법 △데이터 분석 및 보고방법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지난 2007년부터 미국 환경보호청(EPA), 일본 및 유럽 공동으로 'H295R 스테로이드호르몬 합성시험법' 국제검증연구를 수행해 OECD 정식 가이드라인으로 채택(’11.7.28)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식약청은 이번 시험법 가이드라인이 식품, 의약품 등에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을 위한 표준시험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 자세한 내용은 안전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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