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여수을)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여수시청앞 LG전자대리점 3층에서 19대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19대 총선에 돌입한다.
주 의원은 도의원, 군수, 시장을 거쳐 지난 17대․18대 총선에서 여수시(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이번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3선에 도전한다.
주 의원은 “현 정권출범 이후 빈부격차 심화, 남북긴장 고조, 인권탄압, 국익손해 등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며 “저는 총선승리를 발판삼아 정권교체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며 문화와 복지가 활짝 꽃피는 대한민국과 광주·전남, 여수를 만들기 위해 3선 국회의원에 도전한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이어 주 의원은 “8년간 지방과 중앙에서 성실하게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 인맥을 활용해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확립하여 여수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역이 차별받고 소외되는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가득찬 희망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