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후보 등록에는 중앙대 출신의 김영후 후보와 덕성여대 출신의 송경혜 후보가 나섰다.
특히 송경혜 후보는 지난 번 선거 당시 현 이세진 회장(중앙대)에게 5표 차로 석패하며, 이번 선거가 설욕전의 의미가 있다.
수원시약 여약사회장, 경기도약 여약사회장, 경기도약 총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송경혜 후보(현 삼환약국)는 "지난 선거에서는 회원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다시 한번 변화의 중심에 서고자 나섰다" 며 "무엇보다 도약선거 등을 거치면서 생긴 분열을 하나로 규합하고 회원이 주인이 되는 열린 약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의 마음 하나 하나를 읽고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거 전략이라 생각한다" 며 "선거라는 생각보다는 회원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자 몇번이고 회원들을 찾아가고 만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수원시약 총무이사, 수원시약 부회장, 경기도약 총무위원장등을 거친 김영후 후보(메디신월드약국)는 "실질적으로 약사회의 모든 사업을 구상하고 이끌어 왔다" 며 "더 좋은 수원시약, 귀감이 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 이세진 회장이 선거에 나왔을때 하고는 판세가 다를 것이다. 좋은 결과로 회원들의 뜻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약은 경기도약 중에서도 중심 거대 분회인데다 경기도약 회장을 위한 발판으로도 여겨져 도 내 그 어떤 분회보다 관심이 높다.
한편 500여명의 유권자가 있는 수원시 약사회는 중앙대 출신이 100여명으로 가장 많은 투표권이 있으며, 덕성여대는 절반 이하인 45표에 불과하다.
결국 이번 선거에서도 중대표가 얼마나 결집하느냐와 70여표 가까이 있는 성대 출신표가 어느쪽으로 기우냐가 당락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단위, 시단위 약사회 선거는 지역사회이다 보니 표가 정치적 몰림 현상은 거대 단위 약사회보다는 적은 대신 소신투표는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표함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섣불리 결과를 예상하기 힘들 것이다.
선거(투표와 개표)는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호텔캐슬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 시 함께 열린다.
| 01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ISCT 2026 ‘Top Scorin... |
| 02 | 경남제약, 의약품 연구개발-반려동물 사업 진출 |
| 03 |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구강붕해정' 임상... |
| 04 | [영상]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AI와 함... |
| 05 | 프레스티지바이오IDC, 자산가치 2000억 원대... |
| 06 | 엔지켐생명, 미국 FDA 최초 PROTAC 항암치료... |
| 07 | 로킷아메리카, 나스닥 상장 절차 구체화..미... |
| 08 | 프로티나,골관절염 신약 'PRT-101’ 유럽류마... |
| 09 | 미세 움직임 기반 자가발전 전기자극으로 상... |
| 10 | 젠큐릭스, 유방암 PIK3CA 동반진단 태국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