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가 지난 5일 '2009년 대한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과 연구학회 제일 연구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대한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 연구학회 연구상 심사위원회에서 'Helicobacter pylori의 amoxicillin 내성 발현기전에 관한 연구' 논문의 우수성이 인정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토라노몬(Toranomon)병원 치료내시경 연수를 다녀온 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임상 조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용산병원 소화기내과 진료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김 교수는 2002년 유럽소화기학회(UEGW) 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 2007년 한일 IBD연구회 우수 포스터상, 2008년 미국 소화기병 주간(DDW) 우수 포스터상(Poster of Distinction), 2008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최우수 임상강사상을 수상하는 등 소화기내과학 분야의 총망 받는 젊은 연구자로서 다양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