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회비 중 적십자병원 지원에 쓰이는 금액이 채 1%도 되지 않는다며, 적십자 회비의 병원 지원 비중을 늘릴 것을 촉구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제출한 예산 내역을 보면, 지난 3년 간 적십자 병원에 지원한 금액은 2007년 8천 4백만 원, 2008년 1억 9천 9백만 원, 2009년 3억 2천만 원으로 회비의 0.18%, 0.42%, 0.66% 수준에 불과했다.
전 의원은 적십자 병원이 민간 병원이 외면하는 의료급여 환자를 더 많이 진료할뿐더러,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진료 사업을 벌이는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핵심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적십자 회비를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적십자 병원 적자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너무 잘 실천해서 발생한 인도주의적이고 정의로우며 건전한 적자라고 강조하고, 이를 시장원리나 수익성 논리로 재단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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