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3개월도 채 안 남겨놓은 가운데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20% 가까이 증가율을 보이며 월별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종근당은 전년 동월 대비 44.5% 성장을 기록, 6개월 연속 상위제약사 가운데 성장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에서 국내제약사 눈에 띄는 업체는 종근당과 대웅제약으로 종근당은 전년동월비 44.5% 성장하며, 6개월 연속 상위제약사 성장률 1위를 차지했으며. 원외처방 금액순으로는 대웅제약이 선두를 기록했다.
최근 발표된 유비스트 및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9월 기준 전체 제약시장 원외처방 금액은 전년 동월대비 19.7% 증가한 8,127억원으로 집계됐다.
치료제별로는 진해거담제와 항생제가 각각 전년동기 비 41.3%, 29.3%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장의 뒷 받침은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로 감기약을 처방 받은 환자가 일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소화성궤양용제와 중추신경용약도 각각 33.5%, 31.0% 증가하며, 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성분별로는 리피토와 코자, 플라빅스 성분이 시장에서 맡형 노릇을 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아토르바스타틴(상품명 리피토)이 58.9%, 로잘탄 칼륨(상품명 코자)이 175.1%, 클로피도그렐(상품명 플라빅스)이 28.6%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국내 주요 제약사별로는 종근당이 전년동월 비 44.5%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위제약사 성장률 1위를 차지했으며, 동아제약이 36.9% 증가, 성장률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녹십자 24.6%, 대웅제약 21.8%, 한미약품 16.1%, 부광약품 14.7%, 중외제약13.3%, 유한양행 8.9%, LG생명과학 7.7% 등이 뒤를 이었다.
제약사별 원외처방금액으로 따지면 대웅제약이 429억원으로 1위 매출을 기록했으며, 동아제약(398억원)과 한미약품(372억원)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특히 코자 제네릭 등으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한 종근당이 원외처방금액 3위(249억원)을 기록했으며, 유한양행이 24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중외제약, 신풍제약, 부광약품도 각각 134억원, 110억원, 106억원으로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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