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약국 - 박신아 약사(양주시)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14 13:24   

상담 약사의 세심한 설명이 강점

서울에서 13년간 약국을 운영하던 박신아 약사는 지난해 양주시 덕정동에 세종약국을 열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성실한 상담 약사의 모습으로 단골고객을 확보하며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세종약국은 옆에 병원이 있지만 처방조제보다 일반약, 건기식 등을 찾는 고객이 더 많다. 그만큼 신뢰감을 바탕으로 한 상담환자가 많다는 것이다. 박 약사는 약을 먹지 않는 방법을 유도하면서 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필요한 약을 권해주고 있다. 이는 약국이 당장 약을 팔아서 남는 이익만 생각한다면 약국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바탕에 있다.

또한 고객들이 문을 들어서면 편리하게 약을 고를 수 있도록 배치에 신경을 쓰는 한편 나무로 된 인테리어로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유도했다.

약국을 경영하는데 있어 박 약사는 큰 욕심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처럼만 고객과 신뢰감을 형성하며 지내는 것에 만족한다고 했다. 다만 고민하지 않고 세종약국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치며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