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추가 맵다… 세심한 배려에 호응 ‘굿’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은지약국은 작은 크기의 약국이지만 알차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처럼 매출증대와 고객의 신뢰확보 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어 대형 약국이 부럽지 않다.
은지약국은 개설 초기에 비해 조제 수입과 함께 일반약, 건기식 등의 판매도 늘어나 매출이 상승했다. 이는 박헌일 약사의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 약사는 주변의 병원이 문을 닫아도 늦은 시간까지 약국을 열어 상담을 원하거나 약을 구입하려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여기에 일체형 POS, CCTV, 대형모니터 등을 도입해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POS 시스템으로 인해 가격에 대한 불신을 해결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었고 CCTV를 통해 약국에서 벌어지는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됐다.
특히 대형모니터를 통해 약의 증상이나 약 소개 등의 문구를 직접 작성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부분은 호응이 크다.
그러나 박 약사는 현재에 만족할 수 없다. 고객에게 한마디의 정보라도 더 전달해주기 위해서는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맴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