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임상약학인의 축제, 막 오르다
'제9회 아시아 임상약학회' 개막… "임상약학 실무업무에 중점"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6 15:20   수정 2009.09.27 00:03

아시아 임상약학자들의 축제인 '제9회 아시아 임상약학회(ACCP)'가 2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막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28일에는 병원투어(또는 시티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5년만에 다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회는 아시아 10개국 700여 명의 임상약학자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학회는 이날 '역동적인 활동을 위해, 역동적인 약사서비스를 위해, 아시아 환자를 위해(For Dynamic Acting, For Dynamic Pharmacy Service, For Asian Patients)'라는 주제로 Keynote speech와 Plenary speech, Oral Presentation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146편의 임상약학 포스터가 전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Keynote speech와 Plenary speech를 발표하는 연좌 중에는 Charles D. Sands 샌포드대학교 학장, 전 아리조나주 병원약사회장인 Michael Katz 아리조나대 교수, 전 미국 임상약학회 회장인 Gilbert Burckart USC 교수, 차기 미국임상약학회 회장인 James E. tisdale 퍼듀대학교 교수, 현 일본 병원약사회 회장인 Ryuya Horiuchi 등 세계적인 임상약학 석학들이 대거 초청됐다.

이번 학회를 개최한 임상약학회 신완균 회장은 "예년과 달리 이번 학회의 특징은 현장에서 이뤄지는 임상약학 실무 업무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국내에서 6년제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병원약국과 개국약국 약사들에게 아주 유용한 학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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