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내 제약업체들의 의약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평가원은 지난 7월 2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신약개발조합(이강추)이 주최한 한국의약개발포럼 초청 강의에서 의약품 개발 지원 방안을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평가원은 의약품의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전방위 상담, 제약업계연구소와 평가원의 지속적인 교류, 선제적인 허가 심사 관련 규정안 마련, 실무연구진 대상의 주기적인 교육서비스 등을 내놓았다.
김승희 원장은 "국내 제약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술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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