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치매관리 방안' 심포지엄 개최
노인장기요양보험 1주년 시행… "서비스 질향상을 위해 노력"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24 10:37   수정 2009.06.24 10:4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3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1주년을 맞아 '치매관리 및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각계의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급자들의 요구가 높은 치매관리와 재활서비스 활성화방안에 대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이 진행됐다.

1부 '장기요양보험에서의 치매노인 관리방안'에서는 한동희 한국노인복지학회 이사가 치매 상태의 악화를 방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추가 도입과 이를 위한 관련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2부에서는 강윤규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이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토론회에서는 장기요양수급자들에 대한 재활서비스 제공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서비스제공을 위해 보완과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정형근 이사장은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보험자로서 노인의 인지기능 상태나 신체기능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명실 상부한 효자보험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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