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이 의약품 유통과 물류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송재성 심평원장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백제약품 분당 물류센터와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지오영 물류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의약품 물류 현장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도매업계가 처한 입장과 환경을 이해하고 의약품 유통과 물류산업에 대한 현업과 행정의 조화를 위한 것이다.
이날 송 원장은 유통 투명성, 물류비용의 정도, IT의 효과, 외국과의 차이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관심을 표현했고 제약산업 및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과학화된 물류시스템의 중요성에 확인했다.
도매업체에서는 금융비용의 양성화, 물류시스템 자동처리를 위한 의약품바코드의 조기정착, 선진물류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 투명화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송 원장은 "현장의 실태와 교환된 의견 등을 참고해 의약품정보센터의 업무를 추진하는 한편 도매업체와의 대화도 폭 넓게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유천 의약품종합관리정보센터장, 강지선 의약품정보운영팀장이 함께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