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이사장, 노인 의료비 현장점검 실시
조찬 토론회 사안 점검 취지… "노인의료비 지출 조기 개선해야"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2 10:42   수정 2009.02.02 10:47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지사와 서대문구 합동에 있는 중앙실버홈을 방문해 노인 의료비 증가에 대한 현장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다.

정 이사장은 취임 이후 20여 곳의 노인요양 시설 및 병원 등을 방문했고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을 확인해왔다.

이날 정 이사장의 현장 방문은 같은 날 오전 개최된 조찬 토론회에서 논의된 '노인의료비 지출의 효율적 관리방안'에 대한 현장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 이사장은 "내 가족과 부모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시설운영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져줄 것"이라며 "요양시설 및 병원 등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노인의료비 지출 증가를 조기에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찬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집중 분석해 노인요양보험제도에서 반영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추진하여 재정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