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바이오칩 선진 심사사례 분석 발표회
식약청, 29일 그랜드힐튼호텔...심사평가 개선 등 주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28 18:31   

식약청은 진단 바이오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미국ㆍ유럽의 진단바이오칩 선진심사사례 분석 발표회를 29일 오후 2시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진단 바이오칩 심사평가 및 품질 선진화를 위해 지난 ‘08년 6월 관련 전문가 및 심사자들로 구성된 민관전문가협의체가 중심이 돼 미국 인허가 절차, 해외 심사사례분석, 국내 바이오칩 심사평가 개선 등의 주제를 다룬다.

BT-IT 융합 등 첨단기술을 응용한 진단 바이오칩 분야는 차세대성장동력 사업의 한 분야로서 주목을 받아왔으며, 맞춤의학의 발전으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국내의 경우 '인유두종바이러스 유전형 분석칩' 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으며, 결핵균 진단칩, 성병 감염 미생물 진단칩 등 다양한 제품이 연구개발 중이다.

식약청은 민관 공동 협력을 통해 심사평가 기준에 대한 서로의 눈높이 차이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진 심사 및 인허가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 개발 제품의 수준 향상 및 해외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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