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프로필안티피린' 사용 최종 판단 일단 유보
식약청 중앙약심...2차 회의 통해 최종 입장 표명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9 13:18   수정 2009.01.19 14:39

게보린 등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 두통약 사용중지와 관련된 최종 결정이 일단 유보됐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19일 오전 회의를 열고 IPA성분에 대한 안전성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국립과학독성연구원과 의약품평가부가 도출한 분석결과에 대해서는 커다란 이견을 보이지 않아, '사용중지 조치를 취할 만한 위험성은 없다'는 중간결과 뒤집어질 가능성은 매우 적다.

이 날 식약청은 이상반응 문헌과 해외사용현황 등을 자체 분석한 결과 ‘사용중지 조치를 취할 만한 위험성은 없다’는 중간결과를 보고했다.

전문위원들은 최종 판단에 대해서는 일단 유보하고, 외국 사례와 문헌조사 등 추가적인 정밀조사를 거쳐 사용중지 여부를 최종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반적으로 식약청 분석결과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다른 의견을 나오지 않아, 최종 결과가 새로운 국면을 맞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회의를 참석한 관계자는 "논의는 전반적으로 식약청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며 "다만 사안이 사안인만큼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앙약심에서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2차 회의를 진행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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