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에서 추출한 라이코펜 제품화된다
뉴트라R&BT, 고창군과 사업추진단 구성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08 13:22   

(주)뉴트라R&BT(대표 김성규)가 수박 명산지인 전북 고창군과 함께 수박을 활용한 천연 라이코펜을 생산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의 '향토자원육성 사업'의 하나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뉴트라R&BT는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수박 라이코펜 추출 기술을 이용하여 고창군과 사업 추진단을 구성,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코펜'은 과채류가 빨강 또는 분홍을 띄게 하는 색소 성분의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전립선암과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폐 기능을 개선하는 등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여개 업체만 생산하고 있고 한국은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고창군은 "저장하기 어렵고 가격 등락폭이 큰 고창 수박의 생산 기반을 안정시키는 지역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연간 4,000만달러의 수입 대체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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