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약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됨을 느꼈다.
숙명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진희)는 14일 저녁 6시 조선호텔에서 '제28회 동문 재회의 날 및 15회 동문 회갑연'을 열고 한해를 정리했다.
동문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숙명여대 한영실 총장, 김희두 학장, 황현숙 총동문회장,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진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약계의 산적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 시점에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야야 한다"며 "우리 모두 주변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해야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우리 동문회도 서로 협력하에 내일을 바라보며 앞서 가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도 축사를 통해 "현재 제약산업 육성법, 리베이트 근절법 등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약사들이 전문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5회 동문들을 위한 회갑연을 함께 진행해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특히 회갑연을 맞은 15회 동문들은 18회, 27회 동문들과 함께 약대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 명단
◇ 공로패 : 송경희 전 동문회장
◇ 감사패 : 엄태순 전 서울개국동문회장
◇ 축하패 :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장
◇ 박사학위 취득 축하패 : 김순주, 박원희, 임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