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아리셉트정’ 등 26품목 약가인하
복지부,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 고시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24 06:12   수정 2008.11.24 07:01

내달 1일부터 대웅제약 ‘아리셉트정’ 등 26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 한국MSD ‘자누비아정’ 등 226품목도 신규 등재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보건복지가족부 고시 제2008-140호)를 지난 21일 고시했다. [자료받기: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

주요 인하품목으로는 대웅제약 이리셉트정이 3847원에서 2981원으로, 아리셉트정10mg은 4244원에서 3294원으로 인하된다. 단 약가인하 시점은 12월 1일이 아닌, 12월 17일부터이다.

CJ의 에이페질정5mg은 3000원에서 1661원, 에이페질정10mg은 3395원에서 2077원으로 인하된다.

제네릭 진입에 따라 동아제약 오논캅셀 등 17품목이 인하되며, 한국MSD 자누비아정 등 226품목이 신규로 보험등재된다.

다만 한독약품 아프로벨정150mg, 아프로벨정300mg, 코아프로벨정150/12.5mg, 코아프로벨정300/12.5mg은 특허만료일에 따라 2011년 6월21일부터 약가가 20% 인하된다.

이와함께, 약가재평가에 따라 총 694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 SK케미칼 기넥신에프, 유유 타나민정 등 은행잎제제와 화이자 뉴론틴캡슐100mg 등도 약가가 인하된다. 그러나 약가인하는 12월 1일이 아닌 2009년 1월 1일부터이다.

개정고시에서 72품목이 보험에서 삭제되는데, 한국얀센 리스페달액0.5ml, GSK 조프란정8mg, 한국MSD 스토크린캅셀200mg 등 48품목은 2009년 5월 31일까지 급여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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