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미국 FDA에서 주관하는 CDER Forum(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 교육포럼)에 의약품규제당국자간의 심사교류 및 교육을 위해 의약품평가부 심사자 및 대구청 의약품담당자의 4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지난 6일(월)부터 10월 12일(금)까지 일주일간 미국 워싱턴DC의 FDA에서 개최됐으며 식약청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참석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럽연합(EU)의 의약품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EA), 일본, 싱가포르, 페루 등 12개국의 의약품규제당국자가 참가했으며 미국 FDA에서 의약품 허가심사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의 강의와 패널 토론을 통해 FDA의 심사현황에 대한 상세한 교육과 각국 심사자들 간의 활발한 질문과 논의가 진행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CDER 포럼 참가로, 미국 의약품 심사제도 등 의약품 관리 및 규제 방향을 파악하고 세계 각국 의약품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의약품허가심사의 국제조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에는 의약품평가부 마약신경계의약품과 윤미옥연구관, 의약품기준과 임상미연구사, 생물학적동등성평가과 김민정연구사, 대구청 의약품과 한혜진씨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