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부산지원, 의료급여기관 간담회 개최
부산지역 13개 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상담' 등 진행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02 20:4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변성애)은 지난 달 29일 부산지역 소재 13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급여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내과의원 공경덕 원장 등 요양기관 대표자, 진료비 심사청구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요업무 및 부산지원 현황 ▲의료급여의 현안 및 중점 추진과제 ▲2008년도 의료급여 법령 주요 개정내용 및 청구방법 ▲2008년도 변경고시 등 주요 심사청구 관련 사항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심사담당직원이 1:1로 심사하는 과정을 시연하고 요양기관별 청구경향을 분석한 자료를 통해 의약학적으로 적정하고 비용효과적인 진료를 하기 위해 컨설팅 하는 맞춤형 상담도 이뤄졌다.

변성애 지원장은 "지난 해 '의료급여비용'이 안정화 되는 데 의료인의 도움이 많았다"며 "향후에도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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