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차장에 이상용 전 사회복지정책본부장
대통령, 31일자 인사 단행...복지 전문가 임명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8 21:36   

문병우 차장의 사퇴로 한동안 공백으로 있었던 식약청 차장에 강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보건복지가복부 전 사회복지정책본부장 이상용 씨가 임명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31일자로 이상용 씨를 별정직고위공무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에 보했다.

이에 따라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이명박 정부의 탄생에 맞춰 식약청은 청장, 차장 등의 주요 인사를 매듭졌다.

다만 청와대로 배속된 배병준 서울지방청장의 공백으로 인해 서울지방청장에 대한 인사는 남게 됐다.

새롭게 식약청 차장에 임명된 이상용 씨는 1955년생으로 서울대학교와 미국오하이오주립대학원에서 사회사업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받았으며, 박사는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취득했다.

1979년 수리조사과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 차장은 그동안 복지정책과, 국립사회복지연수원 기획연구과장, 공보관 보좌관, 장애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국립의료원 사무국장, 연금보험국장, 보험연금정책본부장, 사회복지정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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