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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이 18대 총선 비례대표 인선을 마무리 진 가운데 전혜숙 전 심평원 감사가 5번을 배정받아 18대 국회 입성을 눈앞에 두게됐다.
통합민주당은 23일 비례대표 추천심사위원회를 열고 전혜숙 감사를 비롯한 비례대표 대상 54명을 낙점, 오늘 대상 명단을 최종 확정 할 예정이다.
전혜숙 감사는 지난 17대 총선 당시 42번을 배정받아 끝내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지만 이번 18대에서는 무난하게 의원 배지를 달 것으로 보인다.
전 감사는 영남대 약대를 거쳐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경북약사회 회장,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주요 정치 경력으로는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을 지낸바 있다.
한편 통합민주당은 비례대표 1번을 이성남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게 비례대표 2번은 박은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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