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셀’ 약제급여조정위 4월에나 가능
복지부 보험약제과, “물리적 시간 안 된다”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1 10:08   수정 2008.03.21 11:51

한국BMS의 백혈병 내성 치료제 ‘스프라이셀’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4월 중에나 열릴 전망이다.

20일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약제과에 따르면, 현재 청사 이전으로 인한 정리 작업과 국장-실장 급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보고, 대통령 업무보고 등 산적한 업무가 많아, 3월 중에는 약제급여조정위원회 개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열리기 위해서는 개최 5일 전까지 조정위원들에게 회의 내용 등 관련 공문을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3월 중 개최는 힘들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4월 1~2주 중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프라이셀’ 약제급여조정위원회 개최시기에 대해 한국BMS 측은 되도록 빨리, 시민단체 및 환자단체들은 되도록 늦게 개최되길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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