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양평서 '전립선 건강강좌' 실시
전립선 질환 강의 진행… 지역 주민 500여 명 참석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0 09:53   수정 2008.03.20 09:57

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 비뇨기과는 지난 15일 양평군보건소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야대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 한약대구리병원 비뇨기과 최홍용 교수, 문홍상 교수, 양평군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55세 이상의 남성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는 '전립선 질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배뇨장애 증상지수 체크, PSA 검사(채혈), 전립선크기 측정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춘용 교수는 "전립선질환 중 과거 수술에 의존하던 전립선비대증은 이제 약물로도 치료 할 수 있게 됐으며 절립선암도 초기에 쉽게 진단할 수 있게 돼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전립선질환은 중년 이후 남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우리 생활 속에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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