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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가 지난 5일 새단장을 마쳤다.
용산구약사회는 1987년도에 시가 1억여원 상당의 2층 단독주택(한강로 2가)을 매입, 5월 13일 약사회관 입주식을 진행했다. 이후 2003년도에 약사회관을 지상 3층 규모로 증축, 리모델링했다.
최근 40여년이 된 약사회 건물을 평당 6천 4백만원씩 총 31억 5500만원에 매각하고, 지금의 지상 4층ㆍ지하 1층 규모의 건물(효창동 5-218)을 평당 2천 80만원 총 18억원에 매입했다.
약사회는 현재 3층의 약사회관 1곳을 제외한 총 8곳에 임대사업을 진행중이다. 입주식은 4월 중순경에 약사회관 건물 옥상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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