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노인 대상 '약 바로알기' 진행
가정의 오래된 의약품 오남용 예방 강조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5 22:24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지난 14일 양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 바로알기' 사업을 전개했다.

양천구약은 "이번 사업은 약의 의존도가 높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정에 있는 오래된 의약품(사용법과 성분을 모르는)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약 바로알기' 사업에는 양천구보건소 이복경약무팀장이 '9988 건강한 여생을 위한 약물이야기'라는 주제로 약을 살 때, 약 복용 및 보관, 다 사용한 약품에 대해 처리하는 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또한 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 담당 이경애 간호사가 혈압, 맥박, 혈당 체크와 양천구약의 투약상담 기록지를 토대로한 현재 투약하고 있는 고혈압약, 당뇨약, 혈액순환제 등에 대한 투약유무를 확인하고 사용법과 성분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9988'은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하게 살라는 뜻이 담겨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